힐링하고싶다면 오늘도 출장안마 하세요~
이어서 림프선이 지나가는 자리까지
잊지 않고 늘이며 이완해주셨어요.
평소 얼굴 붓기가 심하다는 말씀을 드리니
쇄골과 승모근 쪽을 집중 공략해주셨는데요.
엉켜있던 실이 풀리는 것처럼 상체가
전보다 한결 가벼워지면서 개운해진 것이 느껴졌어요.
그건 관리를 잘 못 받으신거기 때문에
매장 찾아오셔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아보시면 생각이
달리 바뀌실 것이라 믿어요~ 그리고 거주하시는 분들
이라면 저희 매장은 고양페이 가맹점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을 하실 수 있답니다.
거기다 나이테의 상징이라는 목주름을
없앨 수 있는 스트레칭까지 이어나가셨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티에이징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미리 캐치하고 꿀팁까지
전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순간이에요.
연중무휴로 영업을 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관리
받아보실 수 있구요, 주차도 가능하니 편안하게 방문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더라도 오시면 친절하게 다 알려드리니
걱정말고 방문해보시길 바라요~
출장안마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하반신 케어도 진행됐는데요.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뿐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도
관리를 자주 해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스포츠 전신마사지(60분)를 받고 왔는데
어디 가서 이 가격으로 전신 마사지를 받겠어요! 첫 번째로 가격에 놀랐죠.
발 관리 40분에 3만 원, 등 관리 40분에 3만 원, 스포츠 전신도 한 시간에 3만 5천 원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 없는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샵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었고,
코로나 시대 방역 철저하고 준수하고 있었고,
샵도 전체적으로 깨끗한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실내에 화장실도 구비하고 있어서 이 또한 좋았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종아리 알이 뭉친 부분을
주먹을 쥔 상태로 쓱쓱 밀어주셨는데요.
마치 기기 관리를 받는 것마냥
힘이 좋으셔서 눈이 휘둥그레 떠졌어요.
잠깐 샵을 둘러보았는데, 여기는 가족룸이었어요.
가족단위로 와서 마사지를 받아도 되고,
커플룸도 있어서 커플끼리 와서 데이트 겸 마사지 받아도 좋을 것 같단
생각 아주 잠시 잠깐 했어요.
발목과 아킬레스건 부근도 꼭꼭 눌러가며
묵은 피로가 달아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설명이 너무 길었어요. 전 전신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환복하고 나와서 족욕을 했어요.
족욕이 끝나면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을 해요. (한 5분 내외로 족욕을 했어요)
발뒤꿈치도 힘 있게 주물러 주셨는데요.
이때 건조하고 갈라진 발을 위해
부드러운 오일과 크림을 도포해주셨어요.
세세한 것 하나까지 신경 써서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이 정도의 압은 괜찮은지,
혹시 더 힘을 실어야 하는지 계속 물어봐 주셨어요.
혹시 춥지는 않은지 온도를 더 높일지도 꼼꼼하게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정말 친절하게 마사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꾹꾹 눌러주셔서
한 시간 동안 사우나를 하고 나온 느낌을 받았어요.
마사지는 머리/두피 마사지 → 목 → 양쪽 어깨 → 팔 → 손끝 → 등 → 허리 → 엉덩이 → 다시 등 → 엉덩이 → 하체 다리/종아리 발바닥까지 정말 하나하나 마사지 받고 나왔어요.